재등록 하려고 홈페이지 들어 왔다가 짧은 후기 남깁니다.
원래 저는 영어를 못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는데 친구따라 스테디톡 등록해서 수업받은지 3개월 되었습니다.
매일 20분씩 영어를 접하다 보니 영어와도 친분이 쌓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레미 선생님께서 수업 하시다 이해 못하는 부분은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니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영어를 좋아하고 잘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매일 20분 영어공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