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 시작한지 6개월 조금 넘었는데 영어로 말하는 것에 많이 익숙해진 느낌이 듭니다.
대학교 졸업이후 20년 넘게 영어를 안했기 때문에 수업하는 교재로 열심히 예습, 복습을 했더니 문법적인 오류도 많이 줄어든 것 같네요. 'Side by Side' 교재로 배우고 있는데 리딩도 있고 문법도 있고 기본 문형들을 익힐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내가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회화 실력도 조금씩 느는게 느껴집니다. 더 놀라운 것은 고궁 근처에 있는 친정 동네에 갔다가 길에서 우연히 길을 묻는 외국인을 만났는데 당황하지 않고 대답해 주었다는 사실입니다. 교재에서 지도를 보면서 건물 위치를 정해서 가는 길을 안내하는 영어표현을 배웠었는데 도움이 될줄은 몰랐네요 ㅎ ㅎ
망설이다 시작한 화상영어인데 정말 잘 했다는 마음이 들어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