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전 영어를 잘 못했어요. 수학을 한 문제 더푸는게 낫지 단어 왜우는 건 왜 그리 싫었는지...
다행히 아들은 남편을 닮았는지 언어감각이 나쁘지 않아 영어를 쉽게 습득했답니다.
영어유치원을 다니진 않았지만 어린이집에서 하는 영어를 배우면서 집에서는 CD를 들으면서 영어동화책을 정말 많이 읽었어요.
하지만 내심 불안했어요.읽기는 잘 하는데 말하기가 참 걱정 되더라구요.
그래서 초등 입학후 학교 원어민영어 방과후를 신청했는데 웬걸 20명 되는 친구들이 원어민선생님 한명과 수업을 하다보니 본인이 영어를 쓸 기회가 없다더군요.
방학때 외국을 보내볼까 고민도 하다가 신랑이 만류해서 내린 결정이 바로 화상영어였습니다.
우연히 까페에서 스테디톡을 알게되어 바로 결정했어요.
아이가 무료레벨테스트 받고나서 본인 말로는 참 재밌었다네요.
레벨테스트 결과가 3레벨로 생각보다 높게 나오니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는지 기분좋아했어요.
시작한지 1년쯤 되었는데 이젠 말하기 걱정 전혀 안되네요.
화상영어 시작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