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으로 수업 후기 올립니다.
말하기 좋아하는 울 아들 4학년 초에 시작해서 2년째 수업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을 유쾌하고 활기차게 이끌어 가셔서 그런지 수업 중간 중간에 깔깔 대며 웃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수업 교재 진도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수업 하는 프리토킹을 좋아하는 울 아들 땜에 사실 엄마인 제 입장에선 진도가 너무 더딘 건 아닌지 신경 쓰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농담도 주고 받으면서 수다 떨듯 신나게 수업 하다 보니 지루하지 않아 2년째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 6학년이 되어 중학교 대비를 위해 화상 수업과 오프라인 영어 학원을 병행하려고 테스트를 보았는데 주니어 토플 점수가 생각보다 많이 높게 나왔더라구요.
가끔 했던 Writing 첨삭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울 아들 담에 필리핀 여행 가서 선생님 꼭 만나보고 싶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차곡차곡 영어 실력을 쌓게 해준 스테디톡에 감사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후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