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살 딸이 스테디톡 수업을 시작한지 5개월째입니다. 처음 시작할땐 인사말 정도 겨우 아는 딸이 원어민선생님께 화상수업을 받는 것이 가능할지 의문스러워 망설였어요. 친구맘이 일단 한 달만 시켜보고 결정하라고 권해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수업을 시작하고 2주 정도는 제가 옆에서 함께 있어 줬는데 염려했던 것보다 아이가 적응도 잘 하고 수업도 어느 정도 따라가서 다행스럽게 느껴졌어요. 이슬이가 수업하는 것을 보니 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로 접하며 배워나가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했어요. 한국말을 배우듯 영어를 인지해가니 스트레스도 안 받고 재미있게 수업을 받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곁에 없어도 혼자서 수업을 넘 잘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영어 동화책 사 달라고 졸라서 쉬운 영어 동화책을 사줬더니 CD들으며 열심히 보고 있네요. 이해는 어느 정도 하는지 모르겠지만요ㅎㅎ 남편도 딸한테 자극을 받았는지 새해부터 화상영어 수업을 시작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효과가 좋은 것 같아 도전을 받은 것 같아요. 저희 딸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성장하는 스테디톡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