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어실력은 아주 잘 하진 못해도 나름 평균 이상은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론과 문법 위주로 배워와서 그런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왔는데도 불구하고 회화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생활회화는 문제가 없었지만 생각을 잘 정리해서 조리있게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 맘처럼 안되었다. 그런 고민을 안고 스테디톡에서 수업을 시작하였는데 선생님과 영어회화를 배우면서 진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운다는 느낌이 들었다. 수업하는 중간에도 내 생각을 전달할 때 가끔씩 말문이 막히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답답할 때가 종종있다. 그때마다 선생님께서 정확한 표현 방법을 알려 주시고 수정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된다. 내가 말하는 표현 중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발견하고 고쳐나가는 노력을 반복하다 보니 영어공부에 발전이 있는 것 같다. 나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언어는 매일 쓰지 않으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 영어공부를 할 때 꾸준히 하는 것 만큼 효과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그래서 15분의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스테디톡에서 수업을 하면서 영어를 생활화 하다보니 어느새 영어로 말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편해진 느낌이다. Kaye선생님과 처음 수업을 시작했을 때 발음도 좋으시고 수업방식도 마음에 들었지만 말하는 속도가 빨라서 조금은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그 속도에 익숙해 지다보니 영어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주어졌을 때는 리스닝이 훨씬 쉽게 느껴졌다. Kaye선생님과의 수업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