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반, 떨림 반으로 수업을 시작한 때가 얼마 전인 것 같은데 벌써 5개월이 지났네요. 첨엔 20분 하는 수업인데도 긴장 탓인지 길게 느껴졌었는데 요즘은 금방 지나갑니다. 다음 등록할 땐 수업 시간을 30분으로 늘려 보려구요.
영어 잘 하는 분들 기준으로 하면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제 기준으로 생각하면 정말 많이 실력이 향상된 것 같아 기쁩니다. 일단 처음보다 잘 들리고 단어로만 대답하던 것에서 벗어나 단문장으로 대답할 수 있을 만큼 발전했으니까요. 확실히 리스닝 실력이 젤 많이 는 것 같아요. 아직도 문법적인 오류는 많이 하는 편이지만 대화가 어느정도 가능하다는 점이 저한텐 대만족 입니다. 영어 울렁증은 최소한 극복이 된 것 같아서요.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꾸준히 해볼게요. 담주가 추석이네요.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